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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줄 모르는 도전 김 | 동 | 완
What's Your Destination?


도전하는 사람은 아름답다. 그래서 이 남자, 김동완도 참 아름답다. 대한민국 최장수 그룹의 일원으로, 영화배우로, 탤런트로, 어떤 일이든 부딪히고, 부딪혀서 꼭 해내고 마는 남자. 그가 또 다른 도전을 위해 구두끈을 질끈 묶고, 솔로 가수 '김동완'으로 우리 앞에 섰다.

또 다른 변신, 그리고 도전

'인기만 있다고 되는 게 아냐'
모두들 의아해했다. 최장수 그룹 '신화' 멤버로 남부럽지 않은 인기를 얻고 있는 그가 뜬금없이 연기를 하겠다고 선언했을 때, 곱지 않은 시선이 쏟아졌다. 신화의 인기를 등에 업고 섣부른 판단을 하는 것이 아니냐는 반응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그는 2002년 선보인 첫 데뷔작 <천국의 아이들>을 통해 자신에게 쏟아진 우려의 목소리를 보기 좋게 잠재워버렸다. 이 작품을 시작으로 10년째 흔들림 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신화의 멤버로, 영화면 영화 드라마면 드라마에서 크고 작은 배역을 연기하는 배우로, 그렇게 5년이라느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벌써 6편이나 되는 작품에 출연하며 이제는 신화 메버 김동완이라는 수식어가 어색할 만큼 대중들에게 연기자로 인정도 받았다. 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자신의 영역을 굳혀 갔음에도 그는 쉴 줄 몰랐다. 지난 7월 5일, 첫 솔로 앨범 발표로 5년이나 지난 지금, 김동완은 또다시 새로운 도전에 발을 내딛은 것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라

역시 첫 솔로 앨범도 반대가 심했다. 이제 겨우 연기자로서 안정된 기반을 닦아 나가고 있던 그의 갑작스런 솔로 가수 선언은 이해되지 못할 만 했다. 불황에 허덕이고 있는 가요계에 뛰어들겠다는 그의 선택은 무모한 도전으로 밖에 보이지 않은 것. 신화 멤버들마저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일정도로 넘어야할 벽은 높기만 했다. 하지만 이제야 노래가 뭔지, 인상에서 어떤 의미를 차지하는지 깨달은 그에게는 통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럴수록 오기가 발동했다. 가수로 활동을 시작했고, 여전히 가수인 그에게 노래를 하지 말라니, 그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도 무리가 아니다. 하지만 근성이 살아난 그가 모두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바로 솔로 앨범 준비에 들어가가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던 사람들도, 시큰둥한 반응을 보인 신화 멤버들도 그의 첫 솔로 앨범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걱정에서 비롯된 충고였지만 그의 선택이라면 믿기로 한 것이다. 그렇게 많은 어려움을 겪고 탄생한 것이 바로 그의 첫 솔로 앨범 다.



잠재된 음악성을 일깨우다

그의 앨범을 보면 두 번 놀라게 된다. 처음에는 자켓 사진에서 보여지는 날카로운 턱 선에 놀라고, 두 번째는 확 다라진 목소리에 놀란다. 그가 남성적인 이미지를 어필하기 위해 2개월간 체계적인 식이요법과 규칙적인 운동을 병행해 6kg을 감량한 사실도 충분히 놀랍지만, 신화 앨범에서 들을 수 없었던 목소리와 감정을 듬뿍 담은 보컬 스타일은 더욱 놀랍다. 왜 지금까지 이런 매력적인 목소리를 숨겨왔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지금의 김동완은 신화 속의 김동완이 아니다.
그의 새로운 모습만큼 잠재된 음악성을 일깨워 낸 데뷔 앨범 는 발매와 동시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서정적인 발라드로 흡입력 강한 멜로디를 자랑하는 타이틀곡 '손수건'은 앨범 발매 전 온라인에 선공개 해 화제를 모았을 정도. 게다가 '어머나', '까만 안경'등 친근한 멜로디와 중독성 강한 노래를 만들기로 유명한 윤명선이 작사, 작곡을 맡아 10분 만에 곡을 완성하고, 40여분 동안의 녹음으로 완성해 더욱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번 앨범에는 윤명선 뿐만 아니라 프로듀서 방시혁, 작곡가 PJ, 박창현 등 음악계 히트 메이커 들이 참여해 완성도 높은 앨범을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 특히 이들의 노력만큼 좋은 곡들만 가득한 앨범에는 여러 스타들이 대거 참여하기도 했다. 신화로 데뷔하기 전, 같은 팀으로 데뷔 할 뻔했다는 MC 몽,  허인창과는 그 얘기를 들은 작곡가의 배려로 이들에게 꼭 맞는 밝고 경쾌한 댄스곡 '삼총사'를 작업했고, 같은 소속사의 별은 애달픈 사랑노래 '사랑해선 안 될 사람'에 듀엣으로 참여했다. 또한 김동완과는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다섯 남자 신혜성, 에릭, 이민우, 앤디, 전진도 앨범 작업에 참여해 신화라는 이름으로 함께한 10년간의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었다. 이미 두개의 솔로앨범을 발표하며 프로듀서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이민우는 'My Love'를 작곡했고, 이 곡의 랩은 에릭이 맡아 작업했다. 또 현재 솔로 앨범 준비에 한창인 신혜성도 '남은 사람'에서 김동완과 듀엣으로 참여했고, 앤디는 요즘 계절에 맞는 경쾌한 곡 '여름이 좋아'에 랩 피쳐링을, 전진은 안무에 도움을 주었다. 스타들과 함께한 곡들 말고도 일본 비주얼 록 밴드 Glay와 R&B 댄스 그룹 Exile이 함께 싱글 앨범을 발표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Seream'의 리메이크 곡과 록발라드 풍의 '내 잘못이니까'도 주목을 끈다. 뿐만 아니라 그의 풍부한 감성이 돋보이는 '사랑이 가여워'와 직접 작사, 작곡한 '진담'에서는 싱어송 라이터로서의 자질도 살짝 내비친다.

난 멈추지 않는다

앨범을 발표하며 홀로서기에 도전한 그는 타이틀곡 '손수건'의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해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 소로 활동을 선언하면서 연기는 잠시 접어둔 상태지만, 첫 솔로 앨범의 뮤직비디오기에 다시 카메라 앞에 섰다. 경찰과 마약 조직이라는 캐릭터 특성상 4박5일 동안 부산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뮤직비디오는 영화배우 강성진과 탤런트 유건, 임성언이 출연해 각기 다른 상황을 겪는 세 명의 남자들을 중심으로 풀어나가는 색다른 영상을 선보인다. 특히 비열함과 따뜻한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비리경찰 역할을 맡은 김동완과 마약 조직의 보스로 등장해 독한 악역을 완벽하게 소화한 강성진은 실제같은 자연스러운 연기로 좋은 평을 듣고 있다. 또한 동료경찰로서 의리를 지키는 역할을 맡은 유건도 마음 여린 경찰로 나와 열연을 펼쳤다. 또한 고난이도의 액션 신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세 명 모두 거침없는 액션을 소화해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지난 7월 8일, 그는 SBS <인기가요>를 통해 첫 신고식을 치렀다. 이제 진정한 솔로 가수로 당당히 도전장을 던진 것이다. 아직은 그 혼자 서있는 무대가 허전해보이기는 하지만, 언젠가 혼자서도 꽉 찬 무대를 보여줄 것이라 기대해본다. 항상 계속되는 도전에도 지치지 않는 남자 김동완. 멈추지 않는 도전으로 또 한 번 높이 날아오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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